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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사지 기기 시장동향 ♥ #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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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사지 기기 시장동향 | 2018-06-11 09:55:59

- 인구 고령화와 경기 회복으로 수요 증가 -

- 건강에 관심이 커지는 미국 소비자들 공략 -

 


 


□ 상품명 및 HS Code

 

  ◦ 상품명

    - 마사지 기기

 

  ◦ HS Code

    - 9019.10

 

□ 시장규모 및 시장동향

 

  ◦ 시장규모

    - 2016년 기준 마사지 기기 수요는 전체 퍼스널 케어용 가전기기 수요 중 약 2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의 약 25.4%를 차지하고 있는 헤어스타일링 기기 다음으로 수요가 높은 품목임.

    - 2016년 기준 미국의 마사지 기기 수요는 약 6 6,500만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앞으로 2021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해 약 87,000만 달러에 이르게 될 것으로 전망됨. 


퍼스널 케어용 가전기기 시장 품목별 수요 변동 추이

 EMB00001d98b080

자료원: Freedonia

 

    - 마사지 기기의 하위 품목으로는 휴대용 마사지 기기, 수족용 기기, 마사지 욕실 매트, 마사지 방석, 마사지 의자 등이 있음.

 

  ◦ 시장동향

    - 마사지 기기는 소득 탄력성이 높은 재화로 경기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음. 2007-2009년 미국의 경제 불황으로 마사지기 수요는 큰 타격을 입었으며, 해당 시기 마사지기 시장규모는 연평균 18% 감소함.

    - 그러나 2009-2016년 경제 회복기를 맞으며 마사지기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9-2016년의 기간에는 다른 퍼스널 케어 가전기기의 성장 속도를 압도하며 연평균 9.5% 성장함.

    - 한편 마사지 기기의 주 소비자인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2006년부터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마사지기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 앞으로도 고령화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해당 품목의 주요 소비층이 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미국의 고령 소비자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하는 등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는데, 이는 이들의 근육통과 관절통을 악화시키기도 함.

    - 해당 연령층의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부유한 편으로, 보다 효과적인 통증 완화를 위해 고가의 마사지기기를 소비하는 경향을 보임.

    - 미국의 고령화로 관절염과 같은 만성 질환을 겪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전망이며, 이는 마사지 기기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임.

    - 또한 의료 기관에서도 종종 불안 증세나 스포츠 부상, 섬유근육통 등을 치유하는 목적으로 전문 의료 시술과 함께 마사지를 병행할 것을 추천함.

    - 많은 소비자들이 마사지기기를 직접 구입해 사용하는 비용이 전문 스파나 마사지숍에서 주기적으로 마사지를 받는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하여 마사지 기기를 구입함.

    - 그러나 앞서 제시한 바와 같이 마사지 기기가 사치재라는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은 경기 불황 시 시장 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

 

최근 10년간 고령 인구 변화와 마사지기기 수요 변화 도표

external_image

자료원: Freedonia

 

□ 수입동향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순위

국가

연도별 수입액(백만 달러)

비중(%)

증감률(%)

2015

2016

2017

2015

2016

2017

- 17/16 -


전체

930.75

1014.20

1197.18

100

100

100

18.04

1

중국

482.74

534.31

648.62

51.87

52.68

54.18

21.39

2

멕시코

199.77

197.17

229.13

21.46

19.44

19.14

16.21

3

캐나다

60.80

70.33

76.69

6.53

6.94

6.41

9.03

4

대만

43.98

43.87

44.81

4.73

4.33

3.74

2.15

5

폴란드

39.70

40.68

42.66

4.27

4.01

3.56

4.88

6

리히텐슈타인

8.30

26.67

32.41

0.89

2.63

2.71

21.53

7

싱가포르

22.65

22.72

21.39

2.43

2.24

1.79

-5.83

8

독일

18.11

16.23

20.08

1.95

1.6

1.68

23.77

9

한국

5.91

15.27

17.83

0.64

1.51

1.49

16.8

10

일본

2.33

3.19

9.98

0.25

0.32

0.83

212.95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 2017년 미국은 119,718만 달러의 마사지 기기를 수입했으며, 마사지기 수입량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임.

    - 2017년 기준 미국은 1,783만 달러의 한국 마사지 기기를 수입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6.8% 증가한 수치임.

    - 한국은 마사지 기기 관련 9위 수입국으로 한국산 제품은 전체 수입량의 1.49%의 비중을 차지함.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 경쟁동향

    - 2017년 기준 퍼스널 케어용 기기 시장의 상위 3개 기업은 전체 시장의 46.6%를 점유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1위 기업인 Conair는 전체 시장의 약 27.6%를 점유함.

    - Conair를 포함한 많은 주요 기업은 퍼스널 케어용 기기의 다양한 품목군을 취급하고 있음.

 

시장 주요 기업 취급 퍼스널 케어용 기기

기업명

헤어 스타일링 기기

마사지기

그루밍

구강관리

기타 & 부품

Conair

Dyson

Farouk Systems

Helen of Troy

HoMedics

Procter & Gamble

Royal Philips

Spectrum Brands

T3 Micro

Wahl Clipper

Water Pik

자료원: Freedonia

 

  ◦ 경쟁기업

    - 마사지 기기 시장의 3대 메이저 플레이어는 Conair, Helen of Troy, HoMedics.

    - Conair 2016 2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퍼스널 케어용 기기의 다섯가지 품목을 모두 취급함. BabylissPRO, CONAIR, infinity PRO, INTERPLAK, Rusk, 그리고 Satin Smooth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음.

    - 그중에서 CONAIR는 마사지 기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꼽힘.

    - Helen of Troy는 헤어스타일링 기기, 마사지 기기, 스킨케어 기기, 그리고 기기 부품 등을 취급하며 2016 3 5,6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함. Bed Head, Dr.Scholls, Gold N Hot, Helen of Troy, Hot Spa, Hot Tools, Pro Beauty Tools, 그리고 Revlon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음.

    - Helen of Troy의 브랜드 Dr.Scholls Hot Spa는 각각 마사지 기기와 족욕 용품을 판매하고 있음.

    - HoMedics는 마사지 기기를 주요 품목으로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휴대용 마사지 기기, 의자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쿠션, 마사지 베개, 발마사지 기기 등을 취급하고 있음.

 

2017년 퍼스널 케어용 기기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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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uromonitor

 

□ 유통구조

 

  ◦ 주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유통

    - 75.2%의 퍼스널 케어용 기기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대형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할인마켓 등이 퍼스널 케어용 기기의 주요 판매 채널임.

    - 또한 전문가용 마사지 기기, 헤어 스타일링 기기 등은 미용실, 마사지샵 등 미용 전문 업체로 유통되고 있음.

    - 한편, 온라인 쇼핑으로 퍼스널 케어용 기기를 구입하는 비중은 24.8%, 지난 5년간의 통계를 미루어 보았을 때 판매 비중은 증가추세에 있음.

 

퍼스널 케어용 기기 유통구조


external_image

자료원: Euromonitor

 

□ 관세율 및 수입규제

 

  ◦ 관세율

    - HS Code 9019.10 기준, 마사지 기기는 무관세가 적용됨.

 

마사지 기기 관세율표(HS Code 9019.10 기준)

HS Code

일반관세율

특별관세율

9019.10

무관세

무관세

자료원: Harmonized Tariff Schedule

 

  ◦ 비관세 장벽

    - 마사지 기기 제품은 미 식약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의해 Class 1의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미국에서 의료기기를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모든 기업은 FDA에 기업정보를 등록해야 함.

 

마사지 기기 FDA 품목 분류

제품 코드

기기

의료기기 등급(Class)

규제 번호

ISA

전동 마사지 기기

1

890.5660

LYG

수동 마사지 기기

1

890.5660

자료원: FDA

 

    - 외국 소재의 기업은 미국 내 거주하고 있는 에이전트를 지정하여 FDA 등록이 가능하며, 현지 에이전트는 FDA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며 해외에 소재한 기업의 대리인 역할을 수행해야 함.

    - 현지 에이전트는 반드시 의료기기분야의 비즈니스에 종사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의료기기 제품과 관련하여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지만 해외기업의 대리인으로서 ‘FDA와 해외제조사간의 업무 지원,’ ‘제품에 대한 질문 답변,’ ‘해외기업의 FDA 실사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함.

    - 또한 모든 의료기기 제품 정보는 FDA 리스팅에 등록되어야 하며, 회계연도 2018(2017 10 1-2018 9 30) 기준 등록비용은 4,624달러이며, 매년 의무 갱신해야 함.

    - FDA에서 의료기기로 분류하는 제품은 FDA의 의료기기 라벨링 규제를 준수해야 하며,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링크: https://www.fda.gov/MedicalDevices/DeviceRegulationandGuidance/Overview/DeviceLabeling/default.htm

 

□ 시사점

 

  ◦ 미국 소비자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증가

    - 미국은 경기 회복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건강과 외모 관리를 지출이 늘어나고 있음.

    - 값비싼 전문가용 헤어 드라이기, 프리미엄 뷰티 기기 등 럭셔리 퍼스널 케어용 기기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불황기 때 어려움을 겪었던 마사지 기기의 수요도 함께 증가함.

    - 온라인 매체 Medium에 따르면, 2014 7월부터 2015 7월까지 3,910만 명의 성인 미국인이 한번 이상 마사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야외 활동을 하는 노년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근육통이나 관절염 등을 관리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사지 기기가 많은 관심을 받음.

    - 특히 마사지 기기는 어머니날(Mothers Day: 매년 5월 두 번째 일요일), 아버지날(Fathers Day: 매년 6월 세 번째 일요일), 그리고 성탄절 등의 기념일에 인기 선물 상품으로, 백화점 등의 대형 소매점에서는 기념일 쇼핑 할인 기간에 마사지 기기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음.

 

  ◦ 온라인 유통망과 소셜 마케팅 적극 활용

    -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적은 한국 제품들은 아마존, 월마트 등의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알릴 수 있음.

    - 또한 퍼스널 케어용 기기는 전반적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의 동영상을 통해 홍보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존의 홈쇼핑 채널이나 매장시연을 통해 기기 사용법을 설명하는 것을 대체하고 있음.

    - 이처럼 동영상 포스팅을 통한 소셜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 사용법을 설명하는 방안일 뿐 아니라,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쌓는 과정이기도 함.

    - 최근 미국에 진출한 한국 마사지 기기 기업 H사는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목·어깨용 마사지 기기를 출시하여 현지 아마존 벤더를 통해 판매한 바 있는데, 해당 제품은 아마존에서 좋은 소비자평을 얻으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음.

    -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한국 기업의 경우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벤더를 통해 먼저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반응을 살피는 것이 전략적인 진출 방안이 될 것으로 보임.

 

 

자료원: Euromonitor, Freedonia, FDA, World Trade Atlas, Harmonized Tariff Schedule, IBIS World, Medium, 그 외 코트라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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