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 G20 중 경제성장률 1위 전망, 인도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2018년 4월)

#임성훈 ♥ G20 중 경제성장률 1위 전망, 인도 국가신용도 평가리포트(2018년 4월) | 2018-04-25 09:28:14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를 바탕으로 대규모 내수시장과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여 성장잠재력이 높음. 2022년에 중국을 추월해 세계 인구 1위 국가가 될 전망으로, 중산층 인구도 2010년 1.7억 명에서 2021년 3억 명으로 증가할 전망임. 한편,  2014년 5월 중도 우파 성향의 모디 정권이 출범한 이후 인프라 개발, 친기업적인 환경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하여 경제성장률이 확대되고 있음. 인도는 2014~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G20 국가 중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할 전망(IMF)으로 경제규모는 2017년 세계 6위에서 2019년에는 영국을 제치고 세계 5위가 될 것으로 전망됨.

 

□ 경제성장률은 2017년에는 서비스부문 호조와 견조한 소비지출에도 불구하고 순수출 감소 등으로 인해 6.7%로 전년 대비 둔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2018년에는 소비지출 및 공공 인프라 지출 확대 등 내수 확대로 7% 중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됨.

 

□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17년 경제성장률 둔화, 농업생산량 확대 등으로 3.6%로 둔화되는 등 안정세를 나타냄. 인프라 개선과 농촌지역에 대한 지원 확대 등으로 2017년 GDP 대비 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전년 대비 소폭 확대된 -6.9%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높은 수준의 재정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음.

 

□ 유가 회복에 따른 원유 등 수입액 증가에 따른 상품수지 적자 확대로 인해2017년 경상수지 적자는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GDP 대비 경상수지 적자 비율은 전년 -0.7%에서 -2.0%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됨.

 

□ 친기업 성향의 모디 정부는 출범 이후 개혁정책을 추진하며 안정적으로 국정 운영을 하고 있음. 인도 상원 내 여당의 열세 등이 정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나, 주의회 선거 연승 등으로 개혁정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 만성적인 재정수지 및 경상수지 적자, GDP 대비 70% 수준의 정부채무(아시아 신흥개도국 평균 44.6%)는 우려되나, GDP 대비 20% 내외의 낮은 외채비율, 단기외채 대비 4배 수준의 외환보유액 규모 등 대외지급능력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분석됨.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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