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콜롬비아 차(茶) 시장 ♥ #Soojung Han

젊어진 콜롬비아 차(茶) 시장 ♥ #Soojung Han | 2018-05-12 07:24:07

- 꾸준히 증가하는 () 시장, 1인당 연평균 3L 섭취 -

- 블렌딩티, 레몬칩 등으로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즐길 있는 문화 창출 필요 -

 

 


콜롬비아 () 시장 동향

 

  ㅇ 2017 () 판매량 1%, 판매액 8% 증가

    - 2017 기준 콜롬비아 인구 1인당 (녹차, 홍차, 과일/허브)소비량은 연평균 3L 섭취. 3 전보다 평균 1.5리터를 마시며,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ㅇ 콜롬비아 1인당 () 소비량은 낮지만 매년 증가추세

    - 웰빙 라이프스타일의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킬 있는  수요 증가

    - 특히, 황산화 성분 포함,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체중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

    - 차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 차나 이색 차의 수요도 증가


  ㅇ 최근 3() 수입 동향

    - 2017 콜롬비아의 수입액은 180 달러로 전년대비 4.92% 감소폭을 보였으나, 일하는 여성 증가, 웰빙 트렌드에 맞물려 수요 증가 예상

    - 차보다 커피 문화에 익숙한 콜롬비아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이끌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부상할 전망


콜롬비아 수입동향(HS Code 0902)

(단위: 달러, %)

순위

국가명

2015

2016

2017

점유율

-

전체 국가

1,795

1,906

1,812

100

1

미국

500

349

347

19.1

2

중국

418

449

324

17.9

3

에콰도르

238

274

258

14.2

4

칠레

117

273

209

11.5

5

인도

150

139

187

10.3

6

폴란드

-

29

129

7.1

7

스페인

94

34

101

5.6

8

독일

77

41

58

3.2

9

일본

16

45

53

2.9

10

프랑스

67

105

44

2.4

자료원: GTA


  ㅇ () 종류별 점유율

    - 2017 시장 판매액은 65백만 달러로 2012 판매액 36백만 달러 대비 80% 이상 성장

    - 2017 종류별 판매 성장률도 과일/허브차가 98.8%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이외로 홍차(71.4%), 녹차(66.2%)


 차() 종류별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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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uromonitor


  ㅇ 콜롬비아 내 () 인기제품

    - Agricola Himalaya 사의 Hindu 브랜드는 Lipton 기타 차음료 브랜드를 제치고 2017 과일/허브 부분에서 인기 브랜드로 1위를 차지하며 입지를 굳힘. 현재 시장의 45% 차지

    - 회사 자체적으로 Valle de cauca 지역에 녹차 재배지를 보유하고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취약하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연간 150~160 생산량을 보장하고 있음)


  ㅇ 콜롬비아 () (티백, 잎차 ) 제품은 대형마트(Jumbo, Carulla, Exito) 50%, 일반 소규모 슈퍼마켓 20%, 기타 30% 통해 유통되고 있음


 티백류 () 인기제품


제품사진/

용량

가격(달러)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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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Hindu Original Tea

25개입

3.6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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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bel Tea Several Flavor

20개입

1.2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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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o Te Fitness Tea treatment

30개입

3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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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quidea

25개입

1.2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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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sh Tea Co

18개입

7.3

1.5

자료원: 기업 공식 사이트


  ㅇ Congrupo 기업, 2017 과일/허브차 선두 주자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오름

    - 대표 브랜드 Jeibel Tea기업인 Congrupo 사탕수수의 영양분을 그대로 보존한 천연감미료 빠넬라(PANELA) 수입뿐만 아니라 건강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 과일/허브차 혁신에 집중할 예정

 

콜롬비아의 () 소비 성향

 

  콜롬비아 음료 트렌드

    - 콜롬비아 문화 특성상, 음료도 식사라는 인식으로 음식을 먹을 음료(탄산음료, 주스 )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칼로리를 고려하여 탄산음료나 설탕이 첨가된 주스 대신 차가운 또는 탄산수 수요 증가

    - 물은 생존 및 양치질을 위한 용도로 생각하고 있음. 이에 따라, 생수만 마시기보다는 티백 또는 잎차를 함께 우려먹음

 

  ㅇ 낮은 연령층의 차 수요 증가 

    - 주요 차 수요층이던 50~60대부터 최근에는10~ 30대까지 젊은 세대가 증가하고 있음. 또한 어린이들에게도 권장하면서 소비 연령층이 확대되고 있음

    - 다이어트 건강에 관심이 높은 10~30대가 SNS 통해 차를 접하게 되면서 수요층이 많아진 것으로 파악


  ㅇ 건강까지 고려한 차가 뜬다

    - 해마다 콜롬비아 비만 인구가 증가함과 동시에 비만이 불러오는 당뇨(14.8%), 고지혈증(17.2%) 질병을 동반한 환자 또한 많아지고 있음. 2017년에는 당뇨로 10,000명이 사망하면서 건강관리에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일상적으로 마셔야 하는 물을 조금 건강하고 색다르게 마실 있는 레몬칩* 또는 차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음. 특히 레몬을 즐겨먹는 콜롬비아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

    * 레몬칩: 레몬을 9 건조하여 화학첨가물 없이 영양과 맛을 그대로 보존하여 최대 4번까지 우려먹는 것이 특징

 제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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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워터포미 공식 블로그

  ㅇ 콜롬비아 주요 ()업체 현황

 

지역

업체명

내용

보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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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noon Tea

- 아시아 문화를 테마로 운영 중이며, 100% 천연재료 사용

- 버블티, 얼그레이, 재스민차, 우롱차만 전문적으로 판매. 기타 녹차롤, 케익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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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ime

- 세계적인 버블티 대표 브랜드 Chatime 2017 4, 보고타에 오픈

- 대표 메뉴인 레드 /타로펄/차타임 밀크 12가지 종류가 있음

- 음료부터 컵사이즈, 토핑 기호에 맞게 주문이 가능

메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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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a Bakery

- 전문점으로 커피위주의 음료만 판매하다가 차를 찾는 손님이 증가하면서 차이(Chai), 과일차, RTD 음료까지 다양하게 판매

-  1.4~2달러 내외로 모든 종류 주문가능

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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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ogy

- 녹차, 우롱차 차이 100가지 종류의 판매 중이며, 기본 2달러 내외

- 당근 케익, 견과류 건강식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음

 자료원: 각 기업 공식 사이트 

시사점 전망

 

  ㅇ 아직은 커피에 익숙한, 가깝고도 ()

    - 커피의 나라인 만큼 커피로 대변되던 콜롬비아의 마시는 () 문화가 녹차, 홍차 다양한 종류의 차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콜롬비아 음료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이끌 것으로 전망

    - 보고타에는 100% 천연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라는 컨셉의 전문점(Afternoon Tea)도 생기고 있으며, 블렌딩티(Blending Tea)처럼 종류 이상의 찻잎을 배합하여 만든 차나 우유와 차를 섞은 밀크티 종류를 찾는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

    - 콜롬비아 경제인협회의 음료산업부 담당자 Santiago Lopez 따르면, 콜롬비아 문화 특성상 새로운 음식 대한 거부 반응이 있어서 커피처럼 차를 일상에서 즐길 있는 것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고 판단하며, 소비층이 넓어진 만큼 연령대 별로 맞춤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

 

  ㅇ () 간편한 것이 대세, 틈새시장을 노려라

    - 차를 즐기는 소비층이 증가하면서 간단하게 음료수 형태로 마시는 차문화도 함께 확산. 이에 따라, 레몬칩처럼 간편하게 포장되어 있거나 RTD(Ready To Drink)* 수요 또한 증가. 이에 따라, 우리기업은 새로운 맛과 형태의 차 문화 개발에 주력할 필요가 있음

      * RTD(Ready To Drink) :  조제 과정 시 공장에서 병이나 캔, 파우치 등 용기에 포장되어 나오는 형태 

    - 2021 RTD 음료차 판매액 21 달러 전망 2017 대비 59.6% 증가한 수치

    - Functional Beverage 담당자 Julián Oquendo 따르면, 약 3,000개 납품처가 2017 콜롬비아 대표 음료 기업인 Postobon과의 합병 이후 15,000 납품처 늘었으며, 매출 또한 82% 증가. 이에 힘입어 앞으로는 편리한 액상차 (차음료, 과일청 액상차) 선호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다양한 맛으로 제품 차별화를 구축하겠다고 언급


      RTD 차음료 기업별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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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uromonitor

 

   

 

 

 

 자료원: Euromonitor, GTA, 워터포미 공식 블로그, 각 기업 공식 사이트, Andi, Connect, 각종 언론사(El tiempo, La republica), KOTRA 보고타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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